사흘간 머무는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 속초시, 관광객 맞이 이상 무!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9-15 14:20:08
‘더 월드’기항 맞춰 교통·관광 안내 강화… 지역 방문과 소비 유도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속초시는 9월 15일 속초항에 처음 입항한 크루즈 ‘더 월드’ 관광객들을 맞아 교통과 관광 안내 등 맞춤형 편의 지원에 나섰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사흘간의 체류가 도심 관광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 월드호는 일본 가나자와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속초항에 입항했다.
승객과 승무원 등 500여 명을 태운 더 월드호는 2박 3일간 머문 뒤 17일 오후 8시 부산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관광객들이 속초의 독특한 문화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흘간의 체류가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아바이마을 등 주요 명소 방문으로 이어져 도심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크루즈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4대를 운영한다.
운행 간격은 30분을 기본으로 관광객의 이동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승하차 지점에는 외국어 안내 인력을 배치해 이동을 돕는다.
관광안내소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도보 관광 지도를 제공한다.
시장 주변에서도 자원봉사자가 현장 안내를 맡아 관광객들이 속초의 먹거리와 관광명소를 두루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 편의와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 공연과 한복·서예 체험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을 제공해 속초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터미널과 시장 주변에 안내 인력을 배치해 보행과 차량 이동을 돕는다.
구급차를 배치하고 관계기관 간 연락체계를 유지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이 선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입항 환영행사 현장을 찾아 이러한 지원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직접 점검했다.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광객 이동 동선, 편의시설 등을 살피며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방문이 더 월드호의 재방문과 다른 크루즈의 기항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항까지 관광객 편의를 세심하게 살필 방침이다.
10월에 예정된 웨스테르담호와 시번앙코르호의 기항에 맞춰 관광객 맞이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세계적인 럭셔리 크루즈인 더 월드호가 속초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입항부터 출항까지 따뜻하게 맞이하고 배웅해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속초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속초항의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①사흘간 머무는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 속초시, 관광객 맞이 이상 무!_속초시장 현장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속초시는 9월 15일 속초항에 처음 입항한 크루즈 ‘더 월드’ 관광객들을 맞아 교통과 관광 안내 등 맞춤형 편의 지원에 나섰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사흘간의 체류가 도심 관광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 월드호는 일본 가나자와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속초항에 입항했다.
승객과 승무원 등 500여 명을 태운 더 월드호는 2박 3일간 머문 뒤 17일 오후 8시 부산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관광객들이 속초의 독특한 문화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흘간의 체류가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아바이마을 등 주요 명소 방문으로 이어져 도심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크루즈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4대를 운영한다.
운행 간격은 30분을 기본으로 관광객의 이동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승하차 지점에는 외국어 안내 인력을 배치해 이동을 돕는다.
관광안내소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도보 관광 지도를 제공한다.
시장 주변에서도 자원봉사자가 현장 안내를 맡아 관광객들이 속초의 먹거리와 관광명소를 두루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 편의와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 공연과 한복·서예 체험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을 제공해 속초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터미널과 시장 주변에 안내 인력을 배치해 보행과 차량 이동을 돕는다.
구급차를 배치하고 관계기관 간 연락체계를 유지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이 선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입항 환영행사 현장을 찾아 이러한 지원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직접 점검했다.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광객 이동 동선, 편의시설 등을 살피며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방문이 더 월드호의 재방문과 다른 크루즈의 기항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항까지 관광객 편의를 세심하게 살필 방침이다.
10월에 예정된 웨스테르담호와 시번앙코르호의 기항에 맞춰 관광객 맞이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세계적인 럭셔리 크루즈인 더 월드호가 속초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입항부터 출항까지 따뜻하게 맞이하고 배웅해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속초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속초항의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