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군수, 퇴임식 갖고 민선 8기 마무리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6 14:25:24
군청 대회의실서 퇴임식, 재직기념패·감사패 전달
▲ 48대 손병복 울진군수 퇴임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손병복 민선 8기 울진군수가 6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손 군수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기념영상 상영, 재직기념패·감사패 증정,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제48대 울진군수에 취임한 손병복 군수는‘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기업 경영인 출신의 날카로운 경제 안목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울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냈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본격화와 맞물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와 양질의 첨단 일자리 창출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또한, 단순 경유형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명품 맨발 걷기길과 힐링 트레킹 코스를 확충하고, 파크골프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동해안권 최고의 휴양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군정 기조 아래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충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하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등 소외지역 없는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체감형 민생 복지를 실현했다.

행정운영에 있어서도 모든 정책의 기준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와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성에 두고 탁월하고 진취적인 리더쉽과 소통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보여 큰 신뢰를 받았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울진의 발전을 늘 응원하며 지역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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