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예결위원장, 중원구 생활환경 개선 예산 반영 "여수·도촌천 명품 산책로 조성부터 대원터널 안전 보강까지 … 시민 일상과 안전 동시 개선"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26 14:25:25
도촌천·여수천 산책로 정비 (2억 5천만 원) → 올해 7월 내 쾌적한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9대 후반기 예결위원장으로서 성남시 전체의 살림살이를 조율하는 동시에, 중원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구축 예산을 대거 통과시키며 제9대 의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2026년도 예산에는 중원구의 핵심 사업인 ▲도촌천·여수천 산책로 정비 공사(2억 5천만 원)와 ▲대원터널 제연설비 보강공사(약 19억 원)가 나란히 포함되어, 중원구민의 ‘안전한 일상’과 ‘쾌적한 여가’가 동시에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먼저 주민들의 대표적 힐링 공간인 ‘도촌천·여수천 산책로 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산책로 약 1.5km 구간의 기존 포장을 철거하고 전면 재포장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만큼,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원구민의 교통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대형 사업도 추진된다. ‘대원터널 제연설비 보강공사’는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제어하고 시민들의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방재 사업이다.

그동안 미흡한 터널관리로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대원터널에 약 19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어 제트팬과 자동화재 탐지 설비 등이 대거 확충된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터널 내 대형 재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김 위원장은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성남시 전체의 균형 발전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중원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민생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고 재정 배분을 주도해왔다.

김 위원장은 “도촌천·여수천 정비가 주민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체감형 복지’라면, 대원터널 방재시설 보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이라며, “예결위원장으로서 성남시의 재정 배분을 총괄하며 중원구의 안전 수준과 생활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제9대 후반기 예결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쌓은 풍부한 재정 심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10대 의회에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성남시 전역의 안전과 민생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포부를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2026년도 예산 심사를 통해 성남시 전반의 생활SOC, 환경, 교통안전 분야의 예산 구조를 탄탄하게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재정 조율 능력으로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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