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성남시의원, 지역 주민 체감형 생활밀착 복지·안전망 구축 강력 주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3 14:35:03
낙생육교 차양시설 설치 검토 요청… 구조안전성 확인 후 신속 추진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은 제312회 임시회에서 3개 구청 및 보건소에 대하여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행정과 선제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세미 의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연결 육교백현동 낙생육교 상부 차양 시설 설치는 지역 주민의 숙원이라며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근 관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색 후 재포장’ 엇박자 행정에 대하여는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횡단보도와 차선 등에 페인트 도색을 진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를 진행해 기존 도색이 덮여버리는 비효율적 사례가 발생했다”며 “사업 간 일정을 조율하지 못해 혈세를 낭비하고 주민 혼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보건소 소관 질의에서는 소아 야간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성남시 관내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모두 분당구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다. “중원구·수정구 및 신혼부부·영유아 비중이 높은 위례신도시 등 분당 외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라고 짚었다. 이 의원은 독자적인 ‘성남형 소아 야간 의료안전망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백일해 등 필수 예방접종비 지원 시 지자체 차원의 조달·원가 절감 방안을 적극 모색해 재정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보육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여름철 에어컨 세척비에 국한된 단발성 지원을 넘어 식기 세척, 교구 소독, 감염병 예방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어린이집 위생관리비’ 항목 신설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세미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바로잡고 아이와 부모, 취약계층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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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미 성남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은 제312회 임시회에서 3개 구청 및 보건소에 대하여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행정과 선제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세미 의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연결 육교백현동 낙생육교 상부 차양 시설 설치는 지역 주민의 숙원이라며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근 관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색 후 재포장’ 엇박자 행정에 대하여는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횡단보도와 차선 등에 페인트 도색을 진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를 진행해 기존 도색이 덮여버리는 비효율적 사례가 발생했다”며 “사업 간 일정을 조율하지 못해 혈세를 낭비하고 주민 혼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보건소 소관 질의에서는 소아 야간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성남시 관내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모두 분당구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다. “중원구·수정구 및 신혼부부·영유아 비중이 높은 위례신도시 등 분당 외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라고 짚었다. 이 의원은 독자적인 ‘성남형 소아 야간 의료안전망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백일해 등 필수 예방접종비 지원 시 지자체 차원의 조달·원가 절감 방안을 적극 모색해 재정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보육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여름철 에어컨 세척비에 국한된 단발성 지원을 넘어 식기 세척, 교구 소독, 감염병 예방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어린이집 위생관리비’ 항목 신설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세미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바로잡고 아이와 부모, 취약계층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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