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14 14:45:25
▲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포천시는 지난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연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정책과의 '인문학숲축제'와 도서관정책과의 '북페스티벌'을 통합한 축제로,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인문학당과 평생학습마을의 성과 전시, 올해의 책·포천 작가 전시가 열리고, 인공지능(AI) 체험을 비롯해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무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풍선마술, 타악기 공연,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이어졌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소풍 레크리에이션과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포천의 보물을 찾기 퀴즈’도 진행돼 시민들이 놀이로 지역의 인문 자원을 접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세계문화체험부스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만물미술트럭도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인문·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인문학습의 장이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나누는 기회를 확대해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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