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없는 게 비결”…수성구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0 14:55:13
지난 9일(수) 수성행복드림센터…원앙부부·희망·행복·평등가족 4가족 표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4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행복수성 가족상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발굴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친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원앙부부 ▲희망가족 ▲행복가족 ▲평등가족 네 개 분야에서 선정한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 가족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30년 넘게 함께한 원앙부부 수상자는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을 묻자 “서로에게 비밀이 없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가족을 지켜온 희망가족 수상자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도 좀 더 따뜻한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가족 수상자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가족센터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일·가정 양립을 실천해 온 평등가족 수상자는 “아버지교육을 통해 가족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족 대상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시대가 변하고 가족의 모습은 달라지고 있지만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문화가 수성구 곳곳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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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지난 9일(수)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시상식에서 수상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4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행복수성 가족상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발굴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친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원앙부부 ▲희망가족 ▲행복가족 ▲평등가족 네 개 분야에서 선정한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 가족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30년 넘게 함께한 원앙부부 수상자는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을 묻자 “서로에게 비밀이 없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가족을 지켜온 희망가족 수상자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도 좀 더 따뜻한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가족 수상자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가족센터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일·가정 양립을 실천해 온 평등가족 수상자는 “아버지교육을 통해 가족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족 대상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시대가 변하고 가족의 모습은 달라지고 있지만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문화가 수성구 곳곳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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