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방선거 후 첫 국·소장 간부회의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08 15:00:17
주요 현안사항 점검 및 신속한 시정 복귀 독려
▲ 김천시, 지방선거 후 첫 국·소장 간부회의 개최-총무새마을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면한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항 보고 및 공유를 위한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선거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각 국·소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배 시장은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다.”라며 운을 뗀 뒤, “이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들의 일상을 안정시키고 계획된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현장 민원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점검하라”라고 지시했다.

이어진 주간 업무 티타임에서는 경직된 회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 속에 김천시의 핵심 공약 사업인 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성, 스마트 농업 타운 조성, 첨단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끝으로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라며,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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