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배심원 위촉… 민선9기 공약 시민 손으로 완성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13 15:10:02
시민이 제안한 공약, 실천계획도 시민이 검토… 10월 최종 확정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천안시는 1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배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심의 절차를 본격화했다.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시민배심원은 ‘천안시 시장공약 관리지침’에 근거해 운영되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직접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심의 결과를 실천계획에 반영해 공약을 최종 확정한다.
앞서 시는 내부 보고회를 통해 출범 당시 제시한 25개 공약을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이는 시민간담회 120여 회와 250여 건의 정책 제안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배심원단은 해당 프로젝트들의 실천 계획을 검토하게 된다.
배심원은 오는 27일 최종 회의에서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채택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9월 결과를 정리해 10월 공약을 최종 확정하며, 확정된 실천계획서는 11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확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시민공약참여단 활동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혀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약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완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배심원단의 활동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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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배심원단 위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배심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천안시는 1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배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심의 절차를 본격화했다.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시민배심원은 ‘천안시 시장공약 관리지침’에 근거해 운영되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직접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심의 결과를 실천계획에 반영해 공약을 최종 확정한다.
앞서 시는 내부 보고회를 통해 출범 당시 제시한 25개 공약을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이는 시민간담회 120여 회와 250여 건의 정책 제안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배심원단은 해당 프로젝트들의 실천 계획을 검토하게 된다.
배심원은 오는 27일 최종 회의에서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채택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9월 결과를 정리해 10월 공약을 최종 확정하며, 확정된 실천계획서는 11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확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시민공약참여단 활동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혀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약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완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배심원단의 활동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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