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대구상공회의소 방문 “지역 기업인과 소통하며 역동적인 대구 경제 만들 것”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5 15:10:37
대구상의 조찬 간담회...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행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25일 오전 8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상의 임원 및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시정 출범을 앞두고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청취하며 실용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 당선인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을 비롯하여 제조, 서비스,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된 대구상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대구 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신산업 육성, 공공 건설공사 확대를 통한 건설업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기업인들은 정책자금 지원 확대, 과감한 규제 완화 등 기업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추 당선인은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킬러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파해 행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취임 즉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해 기업인과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추 당선인은 “최근 대기업의 특정 지역 반도체 투자설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며, “대구‧경북은 소재・부품 산업 기반, 제조 역량, 인력 양성 체계, 그리고 용수・전력 등 자원 인프라까지 갖춘 비수도권 최적의 후보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전략산업 투자 결정은 오롯이 시장의 판단과 정당한 경쟁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대구상의를 비롯한 지역 경제계와 힘을 합쳐 대구‧경북이 정치적 이유로 배제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 정책과 의사결정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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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공회의소 경제계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26.6.25)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25일 오전 8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상의 임원 및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시정 출범을 앞두고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청취하며 실용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 당선인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을 비롯하여 제조, 서비스,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된 대구상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대구 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신산업 육성, 공공 건설공사 확대를 통한 건설업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기업인들은 정책자금 지원 확대, 과감한 규제 완화 등 기업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추 당선인은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킬러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파해 행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취임 즉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해 기업인과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추 당선인은 “최근 대기업의 특정 지역 반도체 투자설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며, “대구‧경북은 소재・부품 산업 기반, 제조 역량, 인력 양성 체계, 그리고 용수・전력 등 자원 인프라까지 갖춘 비수도권 최적의 후보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전략산업 투자 결정은 오롯이 시장의 판단과 정당한 경쟁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대구상의를 비롯한 지역 경제계와 힘을 합쳐 대구‧경북이 정치적 이유로 배제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 정책과 의사결정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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