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제307회 정례회 폐회, 2025년 세입·세출결산 승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8 15:15:23
15일간 일정 마무리, 조례안·일반안 등 20건 의결
▲ 광산구의회 제307회 정례회 폐회, 2025년 세입·세출결산 승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산구의회가 18일 제30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3건, 특위구성 결의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일반안 15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광산구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 현액 1조 2,732억 원, 세입결산액 1조 2,778억 원, 세출결산액 1조 1,830억 원 규모이며,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로 최종 승인했다.

이혜경 위원장은 “이번 결산 심사에서는 지난 한 해 예산 집행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이번 심사가 광산구 재정 운영 현황을 정확히 짚어보고,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예산 집행의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와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의결했다.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는 총 7명,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는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027년 9월 17일까지로 결정했다. 두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추후 회의를 열어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김길화, 유영종, 박창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공병철 의장은 “제10대 광산구의회 개원 후 첫 정례회 기간 동안 구정질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준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 중 제시된 모든 의견들이 구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308회 임시회로 10월 20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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