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5분 자유발언…군부대 인근 마을에 대한 교통환경 개선 촉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8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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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18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소재 마을의 도로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익선 의원은 파주시가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군부대 주둔과 각종 제약을 받아온 만큼,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하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파주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읍 향양2리는 군부대 울타리와 접한 마을도로가 협소하여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보행안전이 위험을 겪고 있으며, 광탄면 영장2리는 군부대 주둔으로 기존 마을 간 연결도로가 폐쇄돼 주민들이 장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촌1동 PX마을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대형차량의 회차 공간 및 교통신호체계 미비로 주민 통행과 교통안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익선 의원은 ▲파주읍 향양2리 군부대 인접 마을도로 확장 및 고령자 안심보행로 조성 ▲광탄면 영장2리와 용미4리를 연결하는 폐쇄도로 복원 ▲금촌1동 통일로 삼거리 일대 원형로타리 설치 및 교통신호체계·보행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마을 도로 보행과 교통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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