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빈 창원시의원, 아동시설 종사자 인건비 경남 도내 최하위 지적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8 15:15:03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필요...타 지자체 대비 낮은 인건비로 인력 유출 우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17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 분야 예산을 점검하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식품진흥기금의 지속가능한 재원 마련 등을 주문했다.
먼저 성 의원은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내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100% 준수하고 있는 반면 창원시는 93.2%에 불과해 인력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가이드라인에 맞게 인건비 7% 증액을 요청했으며 관계부서에서는 2027년도 본예산에 5% 수준 증액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고갈이 우려되는 식품진흥기금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식품진흥기금은 연간 기금 조성액보다 집행액이 더 커 몇 년 내로 기금 고갈로 인한 기능 약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조성액보다 집행액이 지속적으로 많은 구조라면 기금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며, 향후 수입⋅지출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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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보빈 창원시의원, 아동시설 종사자 인건비 경남 도내 최하위 지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17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 분야 예산을 점검하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식품진흥기금의 지속가능한 재원 마련 등을 주문했다.
먼저 성 의원은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내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100% 준수하고 있는 반면 창원시는 93.2%에 불과해 인력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가이드라인에 맞게 인건비 7% 증액을 요청했으며 관계부서에서는 2027년도 본예산에 5% 수준 증액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고갈이 우려되는 식품진흥기금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식품진흥기금은 연간 기금 조성액보다 집행액이 더 커 몇 년 내로 기금 고갈로 인한 기능 약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조성액보다 집행액이 지속적으로 많은 구조라면 기금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며, 향후 수입⋅지출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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