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화성서부경찰서 방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3 15:10:23
“서남부권 치안·교통안전 현안 청취…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지원방안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화성소방서와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이어 이날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현아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주민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건의된 사항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의회가 협력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만남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 실무진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서남부권 교통사고를 줄이고 지역 치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에 대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기관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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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의장 화성서부경찰서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화성소방서와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이어 이날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현아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주민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건의된 사항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의회가 협력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만남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 실무진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서남부권 교통사고를 줄이고 지역 치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에 대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기관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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