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추석 앞두고 대전 대덕구 이웃에 온정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18 15:15:31
300만원 상당 식료품·생필품 28세트 기탁… 저소득가정에 전달
▲ (사진 왼쪽부터) 백은기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총재와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7일 추석 명절 저소득가정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대덕구는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저소득가정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28개(3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선물세트는 김과 라면, 참치․햄 세트, 생활용품 등 11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 20가구와 오정동 저소득가정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은기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총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휴먼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은 1998년 창립 이후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연탄과 김치, 명절 선물세트 등 19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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