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마무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2 15:20:06
조례·일반안 20건 의결 및 서영배 의원 5분 자유 발언 실시 -
▲ 광양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양시의회는 지난 22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정질문과 답변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정숙 의원이 발의한'광양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윤수 의원이 발의한'광양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구호 의원이 발의한'광양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백성호 의원이 발의한'광양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다만, 박정숙 의원이 발의한'광양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 주요 지원사업이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상당 부분 중복돼 별도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서영배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의 일부 면지역에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실시해 인구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효과를 검증할 것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광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다룬 주요 현안과 안건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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