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전재수 의원 - 옥천군노인복지관 등 석면 철거 촉구 - 5분 자유발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5 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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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의원 - 옥천군노인복지관 등 석면 철거 촉구 - 5분 자유발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 전재수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35회 옥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옥천군노인복지관 등 석면 철거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책임지는 옥천군노인복지관에 석면 천장재가 남아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03년 개관한 옥천군노인복지관은 등록회원 1만 5백여 명이 이용하고, 31개 프로그램과 40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석면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라며, 노후화된 천장재가 훼손되거나 진동 등으로 석면 가루가 비산할 경우 복지시설이 오히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건강 취약계층의 이용도가 높은 시설의 석면 교체가 후순위로 밀린 것은 예산 편성 우선순위를 재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공유재산 시설물의 석면 실태 전면 재점검 및 정밀 위해성 평가 ▲옥천군노인복지관 석면 철거 예산의 조속한 확보와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공사 기간 중 대체 공간 확보하는 등 이용자 보호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전재수 의원은 “복지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안전한 환경’”이라며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옥천군노인복지관의 ‘석면 제로화’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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