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출범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6-23 15:25:05
박승원 광명시장 “민생·연대·평화로 광명 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만들 것”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명시가 민생·연대·평화의 가치로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미래 100년을 준비할 시정운영 청사진 그리기에 돌입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전략 수립, 시정과제 선정에 나섰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민선7·8기 8년간 쌓아온 성과를 민선9기에는 시민 삶 속에서 더욱 크게 꽃피우겠다”며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광명, 일자리가 풍부한 광명,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유능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정의 출발점이고, 연대는 공동체의 힘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며, 평화는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토대”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 세 가지 가치를 시정 전반에 녹여내 미래 100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정혁신기획단은 민선9기 청사진을 설계하는 핵심 조직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15명의 기획단이 ▲따뜻한경제 분과(민생) ▲시민주권 분과(연대) ▲평화와미래 분과(평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정책과제를 집중 논의한다.
또한 백재현 전 국회의원,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원혜영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 등 지난 30년 동안 지방자치와 분권 발전을 이끌어온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정책, 지방재정, 도시개발, 교통, 민생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문적인 정책 검토와 제언을 맡아 민선9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획단은 오는 7월 20일까지 공약 114건과 시민 제안 정책 112건 등 총 226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이 담긴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종안은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거쳐 확정한 뒤 7월 22일 열리는 ‘민선9기 시정과제 및 공약 시민보고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정혁신기획단은 오는 7월 2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 제안을 추가로 접수 받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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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명시가 민생·연대·평화의 가치로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미래 100년을 준비할 시정운영 청사진 그리기에 돌입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전략 수립, 시정과제 선정에 나섰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민선7·8기 8년간 쌓아온 성과를 민선9기에는 시민 삶 속에서 더욱 크게 꽃피우겠다”며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광명, 일자리가 풍부한 광명,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유능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정의 출발점이고, 연대는 공동체의 힘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며, 평화는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토대”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 세 가지 가치를 시정 전반에 녹여내 미래 100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정혁신기획단은 민선9기 청사진을 설계하는 핵심 조직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15명의 기획단이 ▲따뜻한경제 분과(민생) ▲시민주권 분과(연대) ▲평화와미래 분과(평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정책과제를 집중 논의한다.
또한 백재현 전 국회의원,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원혜영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 등 지난 30년 동안 지방자치와 분권 발전을 이끌어온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정책, 지방재정, 도시개발, 교통, 민생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문적인 정책 검토와 제언을 맡아 민선9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획단은 오는 7월 20일까지 공약 114건과 시민 제안 정책 112건 등 총 226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이 담긴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종안은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거쳐 확정한 뒤 7월 22일 열리는 ‘민선9기 시정과제 및 공약 시민보고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정혁신기획단은 오는 7월 2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 제안을 추가로 접수 받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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