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5 15:20:31
임업인이 체감하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방안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림조합과 임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림경영과 임산물 생산·유통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현안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노령·밀식 산림의 숲가꾸기, 산주 직접 실행 조림과 풀베기 사업 확대, 소규모 보조사업의 집행절차 개선, 산림을 활용한 6차산업 관련 인허가 개선과 개인 임업인의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지원 등이 제시됐다.
또한 표고 톱밥배지 공급 및 폐배지 처리체계 마련, 산양삼의 축제 시기와 장소 개선, 조림용 묘목 품질관리, 거창임업대학 기초·심화과정 운영, 임업직불금 등록 누락자 구제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예산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해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사업별로 검토해 2027년도 예산과 산림소득 분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임업인 및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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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림조합과 임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림경영과 임산물 생산·유통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현안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노령·밀식 산림의 숲가꾸기, 산주 직접 실행 조림과 풀베기 사업 확대, 소규모 보조사업의 집행절차 개선, 산림을 활용한 6차산업 관련 인허가 개선과 개인 임업인의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지원 등이 제시됐다.
또한 표고 톱밥배지 공급 및 폐배지 처리체계 마련, 산양삼의 축제 시기와 장소 개선, 조림용 묘목 품질관리, 거창임업대학 기초·심화과정 운영, 임업직불금 등록 누락자 구제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예산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해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사업별로 검토해 2027년도 예산과 산림소득 분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임업인 및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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