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기업 현장서 답 찾고 수련기술인 노고 격려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9 15:25:23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기업 애로 해소 및 정책·입법 협력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구연)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인 9월 9일(수)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숙련기술인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협의와 교류·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4월 ‘경남 산업·경제·환경 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협의와 정책회의를 이어오며 기업 현장의 요구를 조례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조례,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기업인 예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산업 전환과 기술 보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기업 간 상생협력과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법인세·근로소득세 지역별 차등 적용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지역 상공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왔다.
아울러 기업의 규제·경영 애로사항을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고, 관련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도의회와 상공회의소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법인 기부 허용을 위한 제도 개선, 문화행사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건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생산품 애용 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도민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산업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숙련기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은 숙련기술 유공자 포상과 경상남도명장 등 증서 수여, 경남 숙련기술인 헌장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숙련기술인이 존중받는 환경과 기술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구연 위원장은 “기업의 성장과 숙련기술인의 역량은 경남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눈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살피고, 지역 경제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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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위원회(현지의정활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구연)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인 9월 9일(수)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숙련기술인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협의와 교류·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4월 ‘경남 산업·경제·환경 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협의와 정책회의를 이어오며 기업 현장의 요구를 조례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조례,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기업인 예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산업 전환과 기술 보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기업 간 상생협력과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법인세·근로소득세 지역별 차등 적용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지역 상공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왔다.
아울러 기업의 규제·경영 애로사항을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고, 관련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도의회와 상공회의소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법인 기부 허용을 위한 제도 개선, 문화행사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건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생산품 애용 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도민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산업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숙련기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은 숙련기술 유공자 포상과 경상남도명장 등 증서 수여, 경남 숙련기술인 헌장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숙련기술인이 존중받는 환경과 기술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구연 위원장은 “기업의 성장과 숙련기술인의 역량은 경남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눈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살피고, 지역 경제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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