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새싹기업 투자유치와 지식재산 전략 한방에 해결한다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22 15:25:25
- 지식재산처, '2026 민관협력 IP전략지원 밋업데이(Meet-up Day)' 개최
▲ 지식재산처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지식재산처는 6월 22일과 23일 GS타워(서울 강남구) 아모리스홀에서 ‘2026년 민관협력 IP전략지원 밋업데이(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 IP전략지원’ 사업의 수행기관(민간투자기관, 지식재산 전문기관)과 새싹기업 간의 연결망을 증진하고, 후속투자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협력 IP 전략지원’은 민간투자기관이 직접 투자한 새싹기업에 특허법인 등 지식재산 전문기관을 매칭하여 전문 지식재산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새싹기업의 규모가 지난해 35개사에서 60개사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기업 간의 충분한 소통과 내실 있는 연결망을 보장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27개 수행기관과 60개 새싹기업, 신용보증기금 등 특별초청 투자사를 포함하여 총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활동으로는 ▲수행기관 및 새싹기업 소개 ▲수행기관-새싹기업 연결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민간투자기관이 직접 자신들의 투자철학과 보육 참여활동을 설명하면 관심있는 새싹기업이 찾아가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연결을 통해 후속 투자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새싹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해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권오상 대표의 투자 유치 비법 강연과, 세무법인 가온 이수연 세무사의 창업 초기 필수 세무 전략 특강이 행사 양일에 걸쳐 차례로 진행된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은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기업의 미래가치를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라고 강조하며, “투자와 지식재산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새싹기업의 성공과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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