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23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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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회의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는 23일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제251회 임시회 중 제2차 회의를 개의하고 채택한 이번 활동결과보고서는 약 8개월간 이어온 특별위원회 활동을 종합 정리하고, 그간의 활동 경과와 주요 검토사항, 향후 제언 등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최종 보고를 앞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갈등과 주요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협의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적정성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5년 10월 구성됐다.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동탄 유통3부지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검토하며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이 공동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반려되고 행정심판이 진행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잠정 중단되어 특별위원회 활동이 축소된 바 있다.
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주민 의견수렴 및 소통체계 지속 운영,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대책 마련,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및 행정 투명성 강화 등에 대한 집행부 제언사항이 담겼다.
한편,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운영됐으며, 위원은 김상수·김영수·전성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균, 김종복, 이은진, 배정수, 차순임 의원이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활동결과를 최종 보고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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