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이상호 회장과 교육현안 간담회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31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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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미 의원,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이상호 회장과 교육현안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은 31일 남양주 도심초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인 이상호 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교육정책과 남양주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교권 보호 정책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교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형 교사 리프레시 라운지' 조성 사업, 교원의 교육활동 여건 개선, 교권과 학생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남양주가 안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유휴공간 활용, 지역 간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 의원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과 농촌지역의 학생 수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남양주의 특성에 대해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현미 의원은 "교권과 학생인권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존중받아야 할 교육의 핵심 가치"라며 "교사가 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권도 더욱 두텁게 보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는 과밀학급과 학생 수 감소, 비평준화 등 다양한 교육현안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 교육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남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현미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 방문과 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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