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웅 금천구의회 부의장, 안전부터 복지까지…현장 누비며 민생 살폈다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7-31 15:25:09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현대시장 소방통행로 확보훈련·시각장애인 쉼터 이전 예정지 점검
▲ 박대웅 금천구의회 부의장, 안전부터 복지까지…현장 누비며 민생 살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금천구의회 박대웅 부의장이 30일, 범죄예방과 화재 안전, 장애인 복지 현장을 잇달아 찾아 점검하며 ‘안전한 금천, 건강한 금천’ 만들기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박 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금천구청 가족정책과와 금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들과 함께 서서울미술관,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나래초등학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합동 점검했다.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범죄 취약시설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금천소방서 예방과,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현대시장 상인회와 함께 비단길 현대시장 소방통행로 확보훈련에도 참여했다. 박 부의장은 소방차 진입 여건과 소방통행로 확보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함께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의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인 쉼터의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살폈다. 현재 쉼터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을 이용하고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등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박 부의장은 시흥1동 청년주택 2층으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박 부의장은 “구민의 안전과 복지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불법촬영 예방, 화재 대응체계 점검, 장애인 이용시설 개선까지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관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의원이 된 지금도 ‘안전한 금천, 건강한 금천’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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