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제5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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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9월 8일 ‘제5회 2026년 장암동 주민총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은희)는 9월 8일 장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구)가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제5회 2026년 장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주민, 변화하는 장암’을 주제로 열린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장암동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2026년 추진 사업 경과보고 ▲2027년 자치계획 안건 발표 ▲주민 현장 투표 및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투표 결과 2027년 자치계획 사업으로 ‘다시 피어나는 능소화 쉼터’와 ‘실버에게 그린을 교통안전 교육’이 선정됐다. 또 2027년 시 사업부서가 시행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중랑천 벚꽃 제방길 조명 개선’ 사업이 온라인 투표를 포함한 주민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선정됐다. 확정된 사업들은 향후 예산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장암동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구 회장은 “주민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뜻깊은 의제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은희 동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뜻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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