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 박기호 의원, 농·수 특산물 유통 현대화 및 공영홈쇼핑 도입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5:30:09
경북도·경북경제진흥원 지원 연계로 수수료 절감 및 유통·관광 결합 3대 전략 제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릉군의회 박기호 의원은 19일 열린 제296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의 지리적 유통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농·수 특산물 유통 구조 현대화 및 공영홈쇼핑 상생 모델 도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단순 보조금성 택배비 지원을 넘어 전국 대형 유통채널인 ‘공영홈쇼핑’과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도 및 경북경제진흥원의 홈쇼핑 지원 제도를 연결하면 판매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전담 상품기획자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심의·품질 검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며, 핵심 추진 전략으로 ▲군 예산과 경북경제진흥원 지원에 업체 자부담을 더하는 ‘양방향 예산 연계(매칭 펀드)’ ▲산나물 세트·건조 오징어·특산물 가공품 등 공급이 안정적인 ‘농·수산물 가공품 중심 종합 특집전 기획’ ▲특산물 방송에 나리분지·관음도 등 자연경관과 축제를 함께 송출하는 ‘대량 판매와 체류형 관광 홍보의 결합’을 제시했다.
박기호 의원은 “유통망과 관광상품 판매 구조의 전환은 곧 지역 경제의 생존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울릉군의 청정 자산들이 섬이라는 한계에 갇히지 않도록 집행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며, 의회에서도 예산과 조례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은 “오늘 제안된 유통 현대화 및 관광 연계 방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울릉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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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의회 박기호 의원, 농·수 특산물 유통 현대화 및 공영홈쇼핑 도입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릉군의회 박기호 의원은 19일 열린 제296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의 지리적 유통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농·수 특산물 유통 구조 현대화 및 공영홈쇼핑 상생 모델 도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단순 보조금성 택배비 지원을 넘어 전국 대형 유통채널인 ‘공영홈쇼핑’과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도 및 경북경제진흥원의 홈쇼핑 지원 제도를 연결하면 판매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전담 상품기획자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심의·품질 검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며, 핵심 추진 전략으로 ▲군 예산과 경북경제진흥원 지원에 업체 자부담을 더하는 ‘양방향 예산 연계(매칭 펀드)’ ▲산나물 세트·건조 오징어·특산물 가공품 등 공급이 안정적인 ‘농·수산물 가공품 중심 종합 특집전 기획’ ▲특산물 방송에 나리분지·관음도 등 자연경관과 축제를 함께 송출하는 ‘대량 판매와 체류형 관광 홍보의 결합’을 제시했다.
박기호 의원은 “유통망과 관광상품 판매 구조의 전환은 곧 지역 경제의 생존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울릉군의 청정 자산들이 섬이라는 한계에 갇히지 않도록 집행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며, 의회에서도 예산과 조례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은 “오늘 제안된 유통 현대화 및 관광 연계 방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울릉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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