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노후주택 화재·재난 예방 위해 합동 안전점검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19 15:30:16
전기·가스·건축 분야 점검... 위험 요소 사전 확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증평군은 19일 주거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와 재난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내 노후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분야별 전문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대상은 주택 안전관리에 취약한 주거약자 383가구 중 선정된 표본 가구다.
점검반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전선 손상, 콘센트 과다 사용 등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가스 용기와 호스의 노후 상태,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 구조의 결함과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군은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한 뒤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직접 화재경보기 설치 작업에 참여한 이재영 군수는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살펴 화재와 재난을 예방하겠다”며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조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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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노후주택 화재·재난 예방 합동 안전점검(이재영 증평군수가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증평군은 19일 주거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와 재난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내 노후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분야별 전문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대상은 주택 안전관리에 취약한 주거약자 383가구 중 선정된 표본 가구다.
점검반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전선 손상, 콘센트 과다 사용 등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가스 용기와 호스의 노후 상태,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 구조의 결함과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군은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한 뒤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직접 화재경보기 설치 작업에 참여한 이재영 군수는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살펴 화재와 재난을 예방하겠다”며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조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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