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박준영 시의원, 속도감 있는 적극 행정 촉구 “부산과 해운대의 미래 위해 소모적 논쟁 넘어서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1 15:35:24
정권·시장 교체에 따른 대형 핵심 사업 원점 재검토 지적 및 행정의 연속성·신뢰성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준영 의원(교육위원회, 해운대구1)은 11일에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주요 핵심 사업들의 정체 현상을 지적하며, 부산광역시에 소모적 논쟁을 넘어선 ‘속도감 있는 실행력과 과감한 행정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준영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민생과 재정의 재평가를 이유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기념 공연, 15분 도시, C-HUB 스테이션 등 전임 시정에서 추진해 온 주요 대형 과제들이 일시에 재검토 대상에 오른 현실을 안타깝게 평가했다.
박 의원은 정권이나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정당한 행정절차를 거쳐 온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성이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임을 분명히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이자 부산의 미래 성장 거점인 해운대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육군 제53사단 부지 압축·재배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장산대·사령부 일원 115만 평 규모의 군사시설을 압축·재배치하고 총사업비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첨단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 해운대 최대 숙원 사업이다.
박 의원은 2022년 국방부 건의부터 시작해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선정 등 해당 사업이 차근 차근 진행되어 온 만큼, 2026년 ‘이전협의 요청서’ 협의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핵심 절차를 앞둔 지금이야말로 부산시의 추진력이 집중되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84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기존 업체들의 잔류 선박 미반출, 법적 갈등 등으로 심각하게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부산시가 단호하고 과감한 행정적 결단으로 갈등을 조속히 중재하고 실질적인 본공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셋째, ‘BuTX(부산형 차세대 급행철도) 건설 사업’은 가덕도신공항에서 북항을 거쳐 해운대, 오시리아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운대 주민의 교통체증 해소와 수월한 동부산권 접근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박 의원은 BuTX의 조속한 착공과 개통에 모든 행정력을 속도감 있게 집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박준영 의원은 주요 사업들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수많은 데이터와 주민의 염원으로 이미 증명됐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불필요한 제동과 지연을 즉시 멈추고 부산의 미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 차원의 역량을 집결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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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 박준영 시의원, 속도감 있는 적극 행정 촉구 “부산과 해운대의 미래 위해 소모적 논쟁 넘어서야”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준영 의원(교육위원회, 해운대구1)은 11일에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주요 핵심 사업들의 정체 현상을 지적하며, 부산광역시에 소모적 논쟁을 넘어선 ‘속도감 있는 실행력과 과감한 행정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준영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민생과 재정의 재평가를 이유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기념 공연, 15분 도시, C-HUB 스테이션 등 전임 시정에서 추진해 온 주요 대형 과제들이 일시에 재검토 대상에 오른 현실을 안타깝게 평가했다.
박 의원은 정권이나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정당한 행정절차를 거쳐 온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성이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임을 분명히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이자 부산의 미래 성장 거점인 해운대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육군 제53사단 부지 압축·재배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장산대·사령부 일원 115만 평 규모의 군사시설을 압축·재배치하고 총사업비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첨단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 해운대 최대 숙원 사업이다.
박 의원은 2022년 국방부 건의부터 시작해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선정 등 해당 사업이 차근 차근 진행되어 온 만큼, 2026년 ‘이전협의 요청서’ 협의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핵심 절차를 앞둔 지금이야말로 부산시의 추진력이 집중되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84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기존 업체들의 잔류 선박 미반출, 법적 갈등 등으로 심각하게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부산시가 단호하고 과감한 행정적 결단으로 갈등을 조속히 중재하고 실질적인 본공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셋째, ‘BuTX(부산형 차세대 급행철도) 건설 사업’은 가덕도신공항에서 북항을 거쳐 해운대, 오시리아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운대 주민의 교통체증 해소와 수월한 동부산권 접근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박 의원은 BuTX의 조속한 착공과 개통에 모든 행정력을 속도감 있게 집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박준영 의원은 주요 사업들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수많은 데이터와 주민의 염원으로 이미 증명됐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불필요한 제동과 지연을 즉시 멈추고 부산의 미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 차원의 역량을 집결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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