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1 15:35:09
조례안, 결산안, 추경예산안 등 총 23개 안건 처리
▲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전체 전경 사진(회의주재-하기태 의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안건 상정에 앞서 조상임 의원의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상생형 모델로의 대전환’ 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했다.

안건 의결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높은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최순례 의원은 ‘영천 청제 및 청제비’와 관련된 현안을 짚었으며, 조상임 의원은 ‘이·통장 임기 운영’에 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이어 배수예 의원은 ‘영천 영대 병원 지원 확대 요구’와 관련하여 지원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지적했다.

하기태 의장은 “회기 동안 예·결산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도출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과 제언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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