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이미경 의원,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남구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확대 촉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4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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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미경 남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2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적극 발굴·확대해 장애인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5년 상반기 기준 광주지역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는 8,514명이며 제공기관은 총 32개소”라며 “동구 3개소, 서구 6개소, 북구 8개소, 광산구 10개소인 반면 남구는 5개소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임을 설명했다.
이어 “원하는 시간에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하거나 특정 시간대에 서비스가 집중돼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제공기관을 선택하는 만큼 제공기관이 확대되면, 장애인의 선택권도 넓어지고, 기관 역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신규 제공기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관내 장애인복지기관과 역량 있는 민간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남구에 필요한 기관을 행정이 먼저 발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남구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실태를 살피고 역량 있는 신규 제공기관을 적극 발굴·확대할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끝으로 “장애인이 서비스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남구가 되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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