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단감 일소피해 현장 찾아.. “피해조사 방식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4 15:35:16
24일 창녕 단감 일소피해 농가 방문…폭염 피해 실태·농가 애로사항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4일 경남도 농정국장, 스마트농업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피해가 발생한 창녕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창녕군 이방면과 부곡면 단감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일소피해가 발생한 단감과 재배 현장을 살폈다.
특히 농가에서는 일소피해 발생 시점과 실제 피해조사 시점의 차이로 인해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단감에 일소피해가 발생되면 농가는 정상 과실의 생육과 상품성 확보 등을 위해 피해과를 나무에 그대로 두기보다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해 발생 직후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이후 단감이 성숙한 시기에 피해 여부를 확인할 경우, 이미 피해과가 제거된 상태여서 실제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경재 위원장은 “피해조사는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실제 영농현장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일소피해 발생 직후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불가피하게 피해과를 제거한 경우에도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통해 피해가 인정될 수 있도록 조사 및 지원방식을 현실에 맞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반복되면서 일소피해 역시 농가에 지속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며 “경남도와 관계기관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피해 농가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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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4일 경남도 농정국장, 스마트농업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피해가 발생한 창녕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창녕군 이방면과 부곡면 단감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일소피해가 발생한 단감과 재배 현장을 살폈다.
특히 농가에서는 일소피해 발생 시점과 실제 피해조사 시점의 차이로 인해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단감에 일소피해가 발생되면 농가는 정상 과실의 생육과 상품성 확보 등을 위해 피해과를 나무에 그대로 두기보다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해 발생 직후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이후 단감이 성숙한 시기에 피해 여부를 확인할 경우, 이미 피해과가 제거된 상태여서 실제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경재 위원장은 “피해조사는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실제 영농현장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일소피해 발생 직후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불가피하게 피해과를 제거한 경우에도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통해 피해가 인정될 수 있도록 조사 및 지원방식을 현실에 맞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반복되면서 일소피해 역시 농가에 지속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며 “경남도와 관계기관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피해 농가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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