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정주용 의원,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1 15:35:33
“사람이 찾아오고 안전하게 살며 머무는 중구 만들어야”
▲ 대전 중구의회 정주용 의원이 9월 1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중구의회 정주용 의원은 9월 1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한화생명볼파크와 원도심의 주차 문제, 선화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청년정책 등 주민 생활과 중구의 미래에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정 의원은 한화생명볼파크 경기일 야구장 인근 도로와 주택가의 주차난을 짚고,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의 국비 반납 이후 사업 정상화 방안과 경기일 주차수요·공급 분석, 중장기 공영주차장 확충계획 등을 질의했다.

아울러 거점주차장과 공유주차, 대중교통·셔틀버스, 주민우선주차공간을 연계한 종합적인 주차·교통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선화초등학교 통학로와 관련해 2026년 현재 통학로 민원의 완료·추진·미해결 현황과 하상도로 단절 구간의 대안별 해결방안 및 사업비 검토 내역을 묻고,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통학수요 증가에 대비한 기관별 책임과 연차별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청년인구와 고용구조에 대한 진단, 청년정책 예산 가운데 실제 청년에게 직접 돌아가는 수혜 규모, 신규사업의 취업·창업·정착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 간 총괄체계와 중구만의 중장기 대표 청년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주용 의원은 이들 현안이 결국 “사람이 찾아오고, 안전하게 살며, 계속 머물 수 있는 중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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