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생활 속 거리 두며 “2020 드림스타트 가족영화제” 개최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5-12 15:44:00
5월 가정의 달 맞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메가박스 상봉점 「트롤 : 월드 투어」 상영 예정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 분산, 발열 검사 등 시행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0 드림스타트 가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 상봉점 「트롤 : 월드 투어」 상영 예정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 분산, 발열 검사 등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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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중랑구청] |
상영 장소는 메가박스 상봉점으로 오후 7시 15분부터 시작 된다.
상영 영화는 <트롤 : 월드 투어>로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음악을 테마로 한 여섯개의 마을에서 펼쳐지는 뮤직 배틀을 주요 내용으로 그렸다.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는 깜찍한 트롤들의 배틀이 드림스타트 가족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구는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151명을 3일(13~15일)로 나누는 등 인원을 분산하고 홀수 줄은 띄어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화관 출입 전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 사용 후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 어린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 개최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지친 아동들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로 집 밖에 나가지 못했던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해 색다른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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