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9 15:50:11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민이 바라는 의회 강화 기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정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전시의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변한 ‘잠재인지’(43.7%) 응답이 가장 많았다. 알고 있는 편(32.6%)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다(5.2%)고 답한 ‘인지’(37.8%)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어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인지’(18.5%) 순으로 집계됐다.
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43.3%)이 가장 많았다. ‘관심이 없어서’(32.1%),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12.6%),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해야 할지 몰라서’(9.9%), ‘내용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서’(2.1%)라는 응답도 이어졌다.
대전시의회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응답은 ‘신뢰한다’(49.6%)와 ‘신뢰하지 않는다’(50.4%)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해서는 ‘불만족’(54.1%)이 ‘만족’(45.9%)보다 다소 많았다. 대전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긍정’(51.2%)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부정’(48.8%) 응답보다 많았다.
이 같은 응답 결과에 비춰봤을 때, 의회가 시민 일상에 밀착된 소통‧정보 창구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다면, 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시의회의 주요 5대 기능과 역할을 대전시의회가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면에서는 양호(41.2%), 미흡(58.8%)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에선 양호(35.9%), 미흡(64.1%)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문에서는 양호(38.3%), 미흡(61.7%) △시민 의견 반영 노력 면에선 양호(33.0%), 미흡(67.0%) △예산 심의의 적절성에선 양호(37.7%), 미흡(62.3%)으로 각각 진단했다.
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과 성과에 관해서는 ‘부족’(39.0%), ‘보통’(38.8%), ‘잘함’(22.2%)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부족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정치적 갈등‧대립 극복 부족(27.7%) △성과 체감 부족(27.5%) △시민 소통 부족(26.0%) △전문성 부족(17.6%)을 이유로 꼽았다. 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지역문제 해결(37.3%) △정책·조례 성과(35.3%) △시민 의견 수렴 확대(24.3%) △행정 견제 기능(3.1%) 등을 성과로 선택했다.
시민들은 향후 10대 대전시의회가 강화해야 할 기능으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44.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시민 의견 반영 노력(30.4%) △집행부 견제 및 감시(15.0%), △예산 심의의 적절성(5.5%)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5.0%) 순으로 답변했다.
이 같은 지표를 통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법안 발의, 예산 심의 등 기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3~30일 총 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설문을 실시해 이 가운데 조사에 성공한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응답률은 6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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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정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전시의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변한 ‘잠재인지’(43.7%) 응답이 가장 많았다. 알고 있는 편(32.6%)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다(5.2%)고 답한 ‘인지’(37.8%)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어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인지’(18.5%) 순으로 집계됐다.
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43.3%)이 가장 많았다. ‘관심이 없어서’(32.1%),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12.6%),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해야 할지 몰라서’(9.9%), ‘내용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서’(2.1%)라는 응답도 이어졌다.
대전시의회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응답은 ‘신뢰한다’(49.6%)와 ‘신뢰하지 않는다’(50.4%)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해서는 ‘불만족’(54.1%)이 ‘만족’(45.9%)보다 다소 많았다. 대전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긍정’(51.2%)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부정’(48.8%) 응답보다 많았다.
이 같은 응답 결과에 비춰봤을 때, 의회가 시민 일상에 밀착된 소통‧정보 창구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다면, 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시의회의 주요 5대 기능과 역할을 대전시의회가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면에서는 양호(41.2%), 미흡(58.8%)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에선 양호(35.9%), 미흡(64.1%)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문에서는 양호(38.3%), 미흡(61.7%) △시민 의견 반영 노력 면에선 양호(33.0%), 미흡(67.0%) △예산 심의의 적절성에선 양호(37.7%), 미흡(62.3%)으로 각각 진단했다.
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과 성과에 관해서는 ‘부족’(39.0%), ‘보통’(38.8%), ‘잘함’(22.2%)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부족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정치적 갈등‧대립 극복 부족(27.7%) △성과 체감 부족(27.5%) △시민 소통 부족(26.0%) △전문성 부족(17.6%)을 이유로 꼽았다. 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지역문제 해결(37.3%) △정책·조례 성과(35.3%) △시민 의견 수렴 확대(24.3%) △행정 견제 기능(3.1%) 등을 성과로 선택했다.
시민들은 향후 10대 대전시의회가 강화해야 할 기능으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44.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시민 의견 반영 노력(30.4%) △집행부 견제 및 감시(15.0%), △예산 심의의 적절성(5.5%)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5.0%) 순으로 답변했다.
이 같은 지표를 통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법안 발의, 예산 심의 등 기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3~30일 총 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설문을 실시해 이 가운데 조사에 성공한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응답률은 6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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