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장걸 위원장, 현안사업 질의응답 주민 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30 15:50:37
예산 확보된 공업탑로터리 개선사업, 전면 중단 상태 집중 질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민과 소통하는 민원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정동, 옥동, 두왕동 등 남구 관내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의 추진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평면교차로 개선과 두왕로 확장을 위한 사업비 67억7천만원이 이미 확보됐음에도, 트램사업과 연계된 해당 사업이 최근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 재개를 위해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무거옥동지구와 남산 레포츠공원을 잇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옥동·두왕동 일원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조성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 등의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돼 8월 중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9,709억원 규모의 수소융복합밸리 조성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사업은 당초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편입 토지 일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소송으로 비화되어 난항을 겪고 있으며 9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부서에 적극 전달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걸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사업이 행정 공백으로 멈춰서는 안 된다"며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정례화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
| ▲ 이장걸 위원장, 현안사업 질의응답 주민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민과 소통하는 민원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정동, 옥동, 두왕동 등 남구 관내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의 추진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평면교차로 개선과 두왕로 확장을 위한 사업비 67억7천만원이 이미 확보됐음에도, 트램사업과 연계된 해당 사업이 최근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 재개를 위해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무거옥동지구와 남산 레포츠공원을 잇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옥동·두왕동 일원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조성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 등의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돼 8월 중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9,709억원 규모의 수소융복합밸리 조성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사업은 당초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편입 토지 일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소송으로 비화되어 난항을 겪고 있으며 9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부서에 적극 전달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걸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사업이 행정 공백으로 멈춰서는 안 된다"며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정례화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