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열어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1 15:55:15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달성군의회'슬로건 채택
▲ 달성군의회는 21일 제10대 달성군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달성군의회는 21일 제10대 달성군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달성군의회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응모작 중 최우수상은 옥포읍에 거주하는 성모씨의 작품으로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달성군의회'가 제10대 달성군의회 슬로건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오늘을 담고’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내일을 여는’은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새로운 미래를 연다는 달성군의회의 비전과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군의원 전원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선정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달성군민은 총 128명이었으며, 읍·면별 응모자 수는 다사읍 38명, 유가읍 25명, 옥포읍 19명 순으로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40대 44명, 30대 37명으로 전체 응모자의 약 63%가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군민’이 153개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현장’ 및 ‘소통’이 각각 25개, ‘상생’과 ‘책임’이 각각 14개, 10개로 뒤를 이었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뜻을 소중히 새기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상생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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