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해수욕장 폐장 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5 15:45:35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 배치... 인명사고 예방 총력
▲ 울진군, 해수욕장 폐장 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산해수욕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진군은 행정안전부‘수상안전 대책기간’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조치는 기상청의 폭염 지속 전망 및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군은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개소당 2명)을 교대 근무로 배치하여 폐장 이후 공백 없는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더불어 폐장 안내 현수막 게첨, 안전시설 상시 점검, 노후 안전장비 점검 등을 병행하여 방문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하더라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기간 종료일인 9월 13일까지 긴장의 끊을 놓지 않겠다”라며“폐장 이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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