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국회 방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4 16:10:07
고창 전력시험센터 연계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 등 8개 사업 건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14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시급한 현안사업비 반영을 건의하며 국회 단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이날 지역구 윤준병 의원(농해수위)과 고창출신 이성윤, 안태준 의원과 안호영, 박지원 의원 등을 만나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우선 안호영 의원(기후위)을 만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의 국가 차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전국유일 고창전력시험센터를 보유한 고창군을 차세대 전력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호남권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윤준병 의원에게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과 함께 ‘서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24억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해리면에 농업인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국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는 고창군의 숙원사업이다.
또한, 안태준 의원과 면담에서는 서해안권 산업물류와 관광축을 잇는 ‘서해안철도 건설사업(4조 7,919억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귀농인구 증가 및 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70억원)’도 적극 건의했다.
또한 박지원 의원(예결위)과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26억원)’을 건의했다. 상갑지구는 매년 극심한 논마름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가뭄지역으로, 군민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 규모 확대를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고창출신 이성윤 의원을 만나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사업 등 고창군의 도약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4건) 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창군 현안사업이 국회단계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전북자치도와 협조하여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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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덕섭 고창군수가 14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창·정읍)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14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시급한 현안사업비 반영을 건의하며 국회 단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이날 지역구 윤준병 의원(농해수위)과 고창출신 이성윤, 안태준 의원과 안호영, 박지원 의원 등을 만나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우선 안호영 의원(기후위)을 만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의 국가 차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전국유일 고창전력시험센터를 보유한 고창군을 차세대 전력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호남권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윤준병 의원에게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과 함께 ‘서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24억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해리면에 농업인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국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는 고창군의 숙원사업이다.
또한, 안태준 의원과 면담에서는 서해안권 산업물류와 관광축을 잇는 ‘서해안철도 건설사업(4조 7,919억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귀농인구 증가 및 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70억원)’도 적극 건의했다.
또한 박지원 의원(예결위)과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26억원)’을 건의했다. 상갑지구는 매년 극심한 논마름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가뭄지역으로, 군민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 규모 확대를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고창출신 이성윤 의원을 만나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사업 등 고창군의 도약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4건) 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창군 현안사업이 국회단계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전북자치도와 협조하여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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