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안보, 더 안전한 전북자치도 ‘2026년 화랑훈련 세미나 실시’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4 16:10:04
민·관·군·경·소방 한자리에 모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의 전·평시 군사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군 주관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와 시·군 통합방위 및 화랑훈련 담당자를 비롯해 제2작전사령부, 제35보병사단, 전북경찰청, 소방본부, 해양경찰서, 국가중요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랑훈련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미나에서는 제2작전사령부가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을 발표하고, 제35보병사단이 훈련 지침과 일정별 세부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상황조치와 군산항 핵 낙탄 시 지자체 주도의 사후관리 방안 등을 놓고 관계기관별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조체계를 보완하고, 실제 훈련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과 대응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위협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화랑훈련 기간 중 훈련 차량 이동과 일부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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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화랑훈련 세미나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의 전·평시 군사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군 주관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와 시·군 통합방위 및 화랑훈련 담당자를 비롯해 제2작전사령부, 제35보병사단, 전북경찰청, 소방본부, 해양경찰서, 국가중요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랑훈련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미나에서는 제2작전사령부가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을 발표하고, 제35보병사단이 훈련 지침과 일정별 세부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상황조치와 군산항 핵 낙탄 시 지자체 주도의 사후관리 방안 등을 놓고 관계기관별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조체계를 보완하고, 실제 훈련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과 대응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위협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화랑훈련 기간 중 훈련 차량 이동과 일부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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