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4 16:10:13
시정질문 실시 및 행정사무감사 일정 본격 돌입
▲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개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의회는 9월 14일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안건을 처리한 뒤, 이충우 여주시장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는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부지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2건의 토지 신규취득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을 원안가결하고 조례안 1건은 보류했으며, 동의안 4건과 의견청취 1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하여, 기정예산 1조 785억 2,300만 원 대비 11.50% 증액한 1조 2,025억 4,800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 외에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6건은 원안가결됐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총 3명의 의원이 시정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진선화 부의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 안전 관리 방안과 경기도 재정 비상선언에 따른 지방재정 악화로 인한 대응 방안에 대해 질문했고, 이재덕 의원은 여주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운영 방식과 관련하여 질문했으며, 조장연 의원은 물가·인건비 상승에 따른 12개 읍·면·동 축제 행사비 증액 요구와 대응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며 각 의원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

한편, 이날 여주시의회는 본회의에서 박두형 의장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국가산업 기여지역 인정과 합리적 세원배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여주시의회는 9월 15일부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에 돌입하여 9월 23일까지 각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9월 2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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