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막힘없는 교통망’ 그린다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4 16:10:30
군청~다사 셔틀․구지 국가산단 DRT 등 12개 맞춤 노선 윤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공공셔틀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단계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교통 현황과 이동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공공셔틀 및 대구형 DRT 12개 대상지(단기 6개, 중기 6개)의 세부 운행 계획이 다뤄졌다.
단기 노선안으로는 군청~다사읍 등 8개 노선에 공공셔틀버스(25인승) 9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구지 국가산단과 대곡역~테크노폴리스(심야) 4개 노선에는 DRT(15인승) 6대를 운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다만 해당 DRT 노선은 대구시의 사업 대상지 선정이 필요함에 따라, 군은 대구시와 협의해 조속히 선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중기 노선안으로는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관광지원형 DRT 4개 노선과 교통 취약지 이동권 확보를 위한 생활형 DRT 4개 노선, 이에 따른 연간 사업비가 함께 보고됐다.
달성군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용역을 최종 마무리하고, 올해 안으로 공공셔틀버스 운영 기본 계획안을 수립 후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형 DRT도 내년 하반기 본격 운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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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공공셔틀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단계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교통 현황과 이동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공공셔틀 및 대구형 DRT 12개 대상지(단기 6개, 중기 6개)의 세부 운행 계획이 다뤄졌다.
단기 노선안으로는 군청~다사읍 등 8개 노선에 공공셔틀버스(25인승) 9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구지 국가산단과 대곡역~테크노폴리스(심야) 4개 노선에는 DRT(15인승) 6대를 운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다만 해당 DRT 노선은 대구시의 사업 대상지 선정이 필요함에 따라, 군은 대구시와 협의해 조속히 선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중기 노선안으로는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관광지원형 DRT 4개 노선과 교통 취약지 이동권 확보를 위한 생활형 DRT 4개 노선, 이에 따른 연간 사업비가 함께 보고됐다.
달성군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용역을 최종 마무리하고, 올해 안으로 공공셔틀버스 운영 기본 계획안을 수립 후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형 DRT도 내년 하반기 본격 운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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