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저연차 공무원과 첫 ‘타운홀 미팅’ 소통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03 16:15:05
중앙도서관서 7~9급 직원 34명과 참여형 간담회 개최
▲ 장기수 천안시장이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과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직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첫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공직사회 주축으로 떠오른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행사는 직원들이 평소 장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나누고 싶었던 주제를 사전에 제출하고, 현장에서 장 시장이 즉석 추첨해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시정 가치관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수 시장은 “저연차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이 천안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시장은 타운홀 미팅에 앞서 시청 청사 내 부서들을 돌며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민선 9기 취임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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