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5 15:45:06
예·결산 심사·행정사무감사 등 실무교육과 원주 지역특성화 사업 벤치마킹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의원 상호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박사를 초빙해 의정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최근 3년간 용인특례시 예·결산서를 분석해 예산 집행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보고,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과 효과적인 자료요구 방법, 감사 실무 및 결과 처리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용인특례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주요 현안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비롯해 지방의원의 겸직신고, 공직자 재산신고, 주식백지신탁제도 등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숙지해야 할 주요 의무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25일에는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박미애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을 높였다.
이어, 원주의 대표적인 지역특성화 사업 현장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해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하늘정원, 하늘바람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들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정례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원주의 지역특성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용인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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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참석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의원 상호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박사를 초빙해 의정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최근 3년간 용인특례시 예·결산서를 분석해 예산 집행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보고,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과 효과적인 자료요구 방법, 감사 실무 및 결과 처리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용인특례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주요 현안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비롯해 지방의원의 겸직신고, 공직자 재산신고, 주식백지신탁제도 등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숙지해야 할 주요 의무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25일에는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박미애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을 높였다.
이어, 원주의 대표적인 지역특성화 사업 현장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해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하늘정원, 하늘바람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들이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정례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원주의 지역특성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용인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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