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4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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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성평가 직무교육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9월 14일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사업장은 물론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평가 과정에 현업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이행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 컨설팅 전문 강사가 나와 지자체 업무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위험성 평가 기본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기옥 구청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히 점검표를 작성하는 절차가 아니라 현장의 위험 요인을 근로자와 함께 찾아내고 개선하는 실질적인 재해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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