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전국에 입증한 ‘환경관리 최우수 지자체’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4 16:15:07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 ‘25년 전국 1위’ 이어 ‘26년 전국 2위’
▲ 김천시, 전국에 입증한 ‘환경관리 최우수 지자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가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기초지자체(4그룹) 중 전국 2위를 수상했다고 밝히며, 2025년 평가 전국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검사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관내 환경오염 배출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환경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 고발 7건, 행정처분 47건, 과징금 1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자체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전예방 교육과 맞춤형 기술 지원,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은 현장에서 철저한 점검과 예방 중심의 환경 관리를 이어 나간 결실이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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