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준비 최종 점검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02 16:20:03
2일,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 김해 투‧개표소 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투표소와 개표소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김해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북부동 제8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권한대행은 김해시 관계자로부터 사전투표율을 비롯한 투표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투표소 주차 여건, 장애인‧고령자의 이동 편의성, 투표사무원의 배치 현황, 투표소 보안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투표소 진입 및 이동 동선 확보와 혼잡 완화 대책, 소방‧전기시설 안전 점검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선거 당일 유권자 집중과 정전‧화재 등 각종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이 경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김해시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개표장 설비 설치 상태와 개표사무원 배치 현황, 투표함 접수 및 보관 절차, 개표 진행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개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한 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24.64%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선거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92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경남도는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투·개표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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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 김해 투‧개표소 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투표소와 개표소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김해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북부동 제8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권한대행은 김해시 관계자로부터 사전투표율을 비롯한 투표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투표소 주차 여건, 장애인‧고령자의 이동 편의성, 투표사무원의 배치 현황, 투표소 보안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투표소 진입 및 이동 동선 확보와 혼잡 완화 대책, 소방‧전기시설 안전 점검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선거 당일 유권자 집중과 정전‧화재 등 각종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이 경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김해시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개표장 설비 설치 상태와 개표사무원 배치 현황, 투표함 접수 및 보관 절차, 개표 진행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개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한 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24.64%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선거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92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경남도는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투·개표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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