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사고 예방 강화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14 16:15:25
권기혁 부군수 직접 공사현장 방문해 위험요인 및 안전성 점검
▲ 기장군,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사고 예방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기장군는‘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및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권기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장안읍 소재 공사현장과 정관읍 소두방공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및 이용자 보호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별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권기혁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은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취약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을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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