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지자체 교육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2 16:20:37
40개 60명 공무원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2026년도 실무자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협의회 회원 및 비회원 지방정부의 아동친화도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40개 지방정부에서 60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올해 실무자 교육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정답을 엿보다’와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곳, 아동친화도시’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권리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평가영역별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영역별 주요 내용과 실무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다뤄, 담당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또한 실무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방정부에서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추진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 업무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실무자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평가영역별로 구체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평소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업무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유희태 협의회장은 “이번 실무자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각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한 지방정부 간 활발한 소통과 경험 공유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자리가 된 만큼, 지역의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이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회도 앞으로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현재 101개 회원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오는 11월 정기총회와 콘퍼런스 및 박람회 등을 통하여 2027년 사업을 의결하고 다양한 아동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회원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
| ▲ 아동친화도시지방정부협의회실무교육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2026년도 실무자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협의회 회원 및 비회원 지방정부의 아동친화도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40개 지방정부에서 60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올해 실무자 교육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정답을 엿보다’와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곳, 아동친화도시’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권리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평가영역별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영역별 주요 내용과 실무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다뤄, 담당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또한 실무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방정부에서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추진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 업무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실무자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평가영역별로 구체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평소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업무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유희태 협의회장은 “이번 실무자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각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한 지방정부 간 활발한 소통과 경험 공유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자리가 된 만큼, 지역의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이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회도 앞으로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현재 101개 회원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오는 11월 정기총회와 콘퍼런스 및 박람회 등을 통하여 2027년 사업을 의결하고 다양한 아동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회원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