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의원, ‘전북형 스마트농업’ 해법 모색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6:20:48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 토론회 개최…기후위기·농촌소멸 대응 방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4)은 지난 1일 한병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미래농업의 전환점,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감소에 대응한 전북형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원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교수와 손정익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장이 발제를 맡고, 전북자치도 백승하 스마트농산과장, 익산시 김문혁 바이오농정국장, 한승진 농업회사법인 아름 대표,최순용 한농연 익산시연합회 사업부회장 등이 참여해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정책과 현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발제에서는 스마트팜이 생산성과 노동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핵심 수단이라는 점이 강조됐으며, 확산을 위해서는 시설·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전문인력 양성, 농가별 여건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토론자들은 대규모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기존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정수 의원은 “스마트팜은 단순한 첨단시설 보급이 아니라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만들고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라며 “중소농과 고령농도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북의 농업 여건에 맞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를 견디는 농업에서, 기후위기를 줄이는 농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전북 스마트농업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
| ▲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 토론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4)은 지난 1일 한병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미래농업의 전환점,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감소에 대응한 전북형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원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교수와 손정익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장이 발제를 맡고, 전북자치도 백승하 스마트농산과장, 익산시 김문혁 바이오농정국장, 한승진 농업회사법인 아름 대표,최순용 한농연 익산시연합회 사업부회장 등이 참여해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정책과 현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발제에서는 스마트팜이 생산성과 노동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핵심 수단이라는 점이 강조됐으며, 확산을 위해서는 시설·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전문인력 양성, 농가별 여건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토론자들은 대규모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기존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정수 의원은 “스마트팜은 단순한 첨단시설 보급이 아니라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만들고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라며 “중소농과 고령농도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북의 농업 여건에 맞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를 견디는 농업에서, 기후위기를 줄이는 농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전북 스마트농업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