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으로 향한 이기형 김포시장, 생활터전서 시민과 마주 앉아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18 16:20:05
김포시, 18일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 3회차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북부권 생활 중심지에서 3회차 이동시장실을 열고, 북부권 주민들의 주민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통진 공영주차장에 자리를 펴고,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오가던 주민들과 마주 앉아 교통과 정주 여건, 동네 생활 불편에 이르는 사안을 논의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시민들은 5일장 주정차 문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단독주택 필지분할, 중소기업과 기관의 만남 확대, 신안리 유적 활용 프로그램 마련, 상습 침수 구역 개선 등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빠른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진읍 통진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 3회차를 운영하고,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소통했다고 밝혔다.
3회차가 열린 통진 공영주차장은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와 마송 상권이 맞닿은 장소로, 이날은 마송5일장이 서는 날과 겹쳐 오가는 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이 시장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의 손을 잡고 몸을 낮춰 소통했고, 상인들은 반갑게 맞으며 일상 속 애로사항에 대해 털어놓았다. 상인과의 인사를 마친 이 시장은 이동시장실 자리에 착석해 시민들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고, 직접 상담 요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오가며 메모지에 평소 느꼈던 생활의 불편과 제안을 적어 시민제안 보드에 남기기도 했다.
현장에서 이기형 시장과 직접 대담한 한 시민은 “시장님이 소통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벌써 입소문이 났더라”라며 “‘그래도 여기까지 오시지는 않겠지’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장에서 만나서 깜짝 놀랐다. 특별한 문제 없이 시장님과 대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북부권에도 애로사항이 많다. 시청까지 가기 힘들고 또 가서도 어디에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몰라 일상 속 개선점을 건의하길 포기했었는데, 시청에 가지 않고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라며 “오늘 처음 시장님을 만났지만 여기까지 오시는 시장님의 성의에 앞으로 김포시를 응원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의 원칙은 소통이고,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김포 어디든 질높은 행정 서비스를 누려야 하는 만큼, 시민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시민 일상 속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접수된 의견은 유형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로 이송되며,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다. 성명과 연락처를 남긴 시민은 검토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시민이 머무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 중이다. 이동시장실 마지막 회차는 오는 22일 오전 10시~12시에 김포5일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
| ▲ 김포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진읍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 3회차를 운영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북부권 생활 중심지에서 3회차 이동시장실을 열고, 북부권 주민들의 주민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통진 공영주차장에 자리를 펴고,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오가던 주민들과 마주 앉아 교통과 정주 여건, 동네 생활 불편에 이르는 사안을 논의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시민들은 5일장 주정차 문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단독주택 필지분할, 중소기업과 기관의 만남 확대, 신안리 유적 활용 프로그램 마련, 상습 침수 구역 개선 등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빠른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진읍 통진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 3회차를 운영하고,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소통했다고 밝혔다.
3회차가 열린 통진 공영주차장은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와 마송 상권이 맞닿은 장소로, 이날은 마송5일장이 서는 날과 겹쳐 오가는 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이 시장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의 손을 잡고 몸을 낮춰 소통했고, 상인들은 반갑게 맞으며 일상 속 애로사항에 대해 털어놓았다. 상인과의 인사를 마친 이 시장은 이동시장실 자리에 착석해 시민들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고, 직접 상담 요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오가며 메모지에 평소 느꼈던 생활의 불편과 제안을 적어 시민제안 보드에 남기기도 했다.
현장에서 이기형 시장과 직접 대담한 한 시민은 “시장님이 소통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벌써 입소문이 났더라”라며 “‘그래도 여기까지 오시지는 않겠지’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장에서 만나서 깜짝 놀랐다. 특별한 문제 없이 시장님과 대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북부권에도 애로사항이 많다. 시청까지 가기 힘들고 또 가서도 어디에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몰라 일상 속 개선점을 건의하길 포기했었는데, 시청에 가지 않고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라며 “오늘 처음 시장님을 만났지만 여기까지 오시는 시장님의 성의에 앞으로 김포시를 응원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의 원칙은 소통이고,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김포 어디든 질높은 행정 서비스를 누려야 하는 만큼, 시민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시민 일상 속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접수된 의견은 유형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로 이송되며,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다. 성명과 연락처를 남긴 시민은 검토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시민이 머무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 중이다. 이동시장실 마지막 회차는 오는 22일 오전 10시~12시에 김포5일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