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수소산업 핵심기업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 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6:30:16
전주 하이솔 공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방문… 미래 신성장동력 발전 방안 모색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현장활동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는 9일 전주시 팔복동의 수소산업 핵심 기업 ㈜하이솔 공장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하이솔 공장에서 금속탱크와 저장용기 제작 생산라인 등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주시 수소 친화 도시 조성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설립된 ㈜하이솔은 금속탱크·저장용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달 정부로부터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어 의원들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상인 및 관계자들과 피해 보상 및 신속한 복구 지원책을 모색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는 수소 상용차 생산 현황 점검 및 조립 공정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국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시정 정책과 예산, 피해 지원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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